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프천재 탄도 (문단 편집) == 특징 == 옛날 작품임에도 리얼리티가 느껴질 정도로 작중 적들의 발암을 유발하는 짓거리가 장난이 아니다. 사기나 꼼수는 기본이고 매번 주인공이 잘 쳐낸 공을 멀리 넘어트려놓고 모른 척하고 탄도가 이를 이겨내는 게 주요 전개일 정도. 그럼에도 탄도의 당찬 성격과 멘탈에 의해 적들이 나중에 갱생하는 걸 보면 뭔가 씁쓸해야 하는데 갱생 과정이 또 드라마틱한지라 지나고 보면 그런 일도 있었지 하는 느낌이 되어버린다(...) 권말부록이 알찬 것도 포인트다. 보통이면 만화 후기만 쓰고 마는데 이 작가는 어느 순간부터 알찬 건강상식을 기재하여 밤에 야식을 하면 소화가 덜 되어서 잔재가 소화기관 구석구석에 남아 피로로 이어진다던가, 쥐 세 마리로 노화현상을 실험해봤더니 위험한 환경에 며칠만에 죽은 쥐와 안전한 환경에서 몇 년 간 살아남은 쥐의 노화 정도가 같으니, 결국 길고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환경과 경험은 노화를 불러온다던가 알찬 교훈을 주며 끝낸다. 나중에 와서는 탄도의 타구가 점점 판타지가 되어가자 ~~골프공 날아가는 속도가 족히 마하3은 돼보인다~~ [[제로의 영역]](...)의 체험에 가까운 프로들의 실제 의식체험과 경험담을 토대로 분명 탄도와 같은 실력과 경계선은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세계대회로 갈수록 판타지로 가는 전개와 안정성이 떨어지는 작화 때문인지 결국 후속작의 인기는 가장 스토리가 안정적인 1부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 외에 서비스씬이 만재한 것도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